경제일반

동부건설,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5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구 신청사 이전부지 바로 앞… 아파트·상가 미래가치 높아
비규제지역으로 전매기간 6개월에 불과
8월부터는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강화 예정



동부건설이 15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의 조감도.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 사이버 견본주택을 5월15일 오픈하고 동시분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 제한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강화할 것을 예고했다.

비규제지역인 수도권,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은 현재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을 적용받고 있지만 이들 중 청약과열단지가 지속 발생하자 오는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달서구에 위치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이달 분양예정이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에 불과해 수혜를 받는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4층~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333가구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의 경우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로 조성되며 뛰어난 입지와 각종 지역개발 호재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교통·교육·생활인프라 삼박자에…대구 신청사 이전 호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교육 여건도 좋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 초역세권(약 150m 거리)이며 단지에서 두류역도 약 500m 거리라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2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도 있다.

대구 신흥초를 비롯, 주변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 인접한 초·중·고교만 15곳으로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총 면적 165만3천965㎡의 두류공원도 있다.

두류공원은 2018년 기준으로 연간 1천300만 명이 방문한 곳으로 두류산과 금봉산을 포함한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는 15만여㎡ 규모의 대구신청사가 조성된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들어서며 2022년에 착공해 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명품 조경과 세련된 외관 지닌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특별한 공간 설계를 했다.

IoT홈서비스, 음성인식 AI 시스템, 가구 내 제습겸용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또 단지 중앙 산책로인 센트레웨이, 외곽 산책로인 포레스트웨이, 야외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된다.

3개 층에 달하는 센트웰 커뮤니티는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 위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1층에는 호텔식 로비 공간인 센트웰 라운지가 생기며 지하 1~2층에는 피트니스(GX룸 포함)와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 구조로 지하 1~2층까지 채광이 좋도록 설계됐다.

◆아파트·단지상가 동시분양…풍부한 유동인구 기대

단지상가는 아파트 독점수요와 단지 옆 예정단지까지 포함해 7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신청사 조성 시 공무원 1천700여 명의 고정수요 및 방문객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서대구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두류 젊음의 거리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매우 풍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권의 활성화를 가속시킬 수 있는 주변 인프라도 좋다.

역세권 단지상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흡수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학교도 많아, 학생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두류공원이 인접해 공원 방문객들의 활발한 상가 이용도 기대된다.

상가는 전용률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 높고, 대부분의 상가를 노출형으로 설계해 가시성과 개방감 및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상가에는 편의점, 은행, 약국, 헤어샵 등 생활이 꼭 필요한 업종은 물론 클리닉, 병의원, 전문학원 등 다양한 MD가 구성돼 고객 집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는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15일 오픈하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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