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몇 주째 한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단축 운영을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