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대구시·구·군 산하 공공 실외체육시설 130개소가 13일 개방된 가운데 이날 오후 대구 북구 강변축구장에서 대구FC 선수들이 몸을 풀며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