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청년협의회(회장 정윤범)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칠곡사랑상품권 2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