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중앙파출소는 지난 12일 서부 남녀자율방범대원, 공무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속 합동 방범순찰’을 실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