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조문국사적지 작약꽃이 피기 시작했다. 14일 개화를 시작한 이 작약꽃은 오는 21일 활짝 필 전망이다. 의성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단지는 5천500㎡ 규모로 1만4천여 그루를 식재했다.
▲ 의성조문국사적지 작약꽃이 피기 시작했다. 14일 개화를 시작한 이 작약꽃은 오는 21일 활짝 필 전망이다. 의성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단지는 5천500㎡ 규모로 1만4천여 그루를 식재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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