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한 야영장에서 휴대용 버너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텐트 안에 폭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모습. 울진소방본부 제공 16일 오후 8시께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한 야영장에서 휴대용 버너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남녀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텐트 안에서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굽던 도중 일회용 부탄가스가 과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강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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