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4-H연합회원들은 지난 14∼15일 이틀간 100여 개의 꽃바구니를 만들어 지역 내 요양시설 등에 전달했다.
▲ 상주시 4-H연합회원들은 지난 14∼15일 이틀간 100여 개의 꽃바구니를 만들어 지역 내 요양시설 등에 전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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