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에 두꺼운 방호복까지...

발행일 2020-05-18 18:38:5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고온의 날씨에도 코로나19 현장의○ 의료진들은 두꺼운 방호복을 입은 채 고군분투 하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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