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한국인의 여름 라면으로 꼽히는 비빔면을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 예고와 함께 오뚜기, 농심, 삼양 등 업체별 비빔면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한 가운데 비빔라면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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