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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일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 국유림에서 ‘금강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일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 국유림에서 금강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산림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 증진 및 중장기적 생육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날 현장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 사업 성과를 높이는 한편 중장기적인 건조 피해 예방 등 금강소나무 생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진 금강소나무 서식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등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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