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김학동 예천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국비확보 총력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김학동 예천군수가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내년 국가 투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1일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은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을 만나 농촌지역 재정적 어려움과 지역 현안인 재해예방 사업에 대한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가 재해위험지역 해소를 위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용궁면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사업 470억 원 △은풍면 오류지구 및 지보면 상월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51억 원 등 총 1천21억 원이다.

특히 김 군수는 이날 2021년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사업으로 신청한 용궁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발표자로 직접 나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면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국비 사업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9개 시·도 37개 자치단체가 신청했다. 1차 사업 발표평가에서 통과한 사업에 한해 2차 현장실사 후 최종 심사를 통해 20개 사업지구를 선정한다.

김 군수는 공모사업 발표 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내년 국비 건의사업인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410억 원) △미석지구 배수개선사업(69억 원)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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