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해양경찰서 울진구조대원들이 기성면 봉산1리 앞바다에서 풍랑에 떠내려온 가두리양식장 고박작업(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양식장(지름 약 20m, 4천만 원 상당)은 지난 20일 강원도 삼척 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의해 유실돼 떠내려 온 것이다. 이날 해상기상은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전 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 울진해양경찰서 울진구조대원들이 기성면 봉산1리 앞바다에서 풍랑에 떠내려온 가두리양식장 고박작업(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양식장(지름 약 20m, 4천만 원 상당)은 지난 20일 강원도 삼척 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의해 유실돼 떠내려 온 것이다. 이날 해상기상은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전 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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