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끼드림’지원 사업 실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994가구에 무료 도시락 전달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취약게층 및 독거노인 994가구에 무료 도시락을 전달했다.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대응 ‘안녕한 한 끼 드림’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재가 대상자 복지 시설 6곳의 신청을 받아 총 994가구에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했다.

‘안녕한 한 끼 드림’ 지원 사업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하고,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6개 기관시설이 신청한 날짜에 맞춰 도시락을 기관까지 택배로 배달하면 기관 직원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전달했다.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 김명기 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의 식사 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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