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코인노래연습장을 통해 추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클럽형 유흥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동전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추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동할 계획이다. ​
▲ 24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코인노래연습장을 통해 추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클럽형 유흥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동전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추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동할 계획이다. ​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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