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다양한 매력 갖춘 친환경 스마트 아파트

5월29일 모델하우스 오픈, 총 935세대 중 705세대 일반분양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로 세대 내부와 공용부까지 ‘클린’
유해물질 차단하는 친환경 마감재 사용, 가변형 평면 설계도 ‘눈길’



한진중공업이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가 오는 5월29일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 ‘해모로’는 자연과 가까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아파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아파트 선택 시 미세먼지 관리 및 케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추어 상품개발 단계부터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아파트 단지 전체를 케어하는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

한진중공업은 해모로의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단지공용, 단지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주차장, 세대공용, 세대내부의 모두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비롯,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공기 청정기능 에어컨과 함께 욕실에도 스마트 복합환풍기를 통해 실내에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관리하게 된다.

모든 세대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

세대 공용부에서는 각 동 출입구마다 설치된 클린 에어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트에는 UV살균 청정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 공용부인 통학버스 대기공간은 청정지역으로 운영하고, 단지 내 곳곳에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상황판단을 돕기로 했으며, 미스트를 분사해 주는 쿨링 포그도 도입키로 했다.

◆친환경 마감재 사용, 편리한 수납공간과 가변형 평면 설계도 ‘눈길’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는 미세먼지 케어 뿐만 아니라 친환경 마감재 사용을 통한 입주자의 건강에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대 내에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고급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사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의 천연 규석을 주원료로 하는 질감이 뛰어나고 열에 강한 고급 건축자재로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린 차세대 인조 대리석이다.

풍부한 수납공간도 눈길을 끈다.

붙박이장과 금고, 화장대,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특히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거실의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수납공간을 연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는 지하 3층, 지상 9~15층 총 15개 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935세대 중 70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대는 59·75·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준공 및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대구 신암동은 청약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자격,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8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지방 광역시 전매제한 이전 막차 분양단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정당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 677-1번지에 있다.

청약 1순위 접수는 6월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11일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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