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및 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전 공무원을 농촌일손돕기 현장에 투입한다. 사진은 화서면 율림리 복숭아 농장을 찾은 상주시청 공무원들이 열매솎기 작업을 하는 모습.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일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상주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및 인력 수급 문제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전 공무원을 농촌일손돕기 현장에 투입한다. 사진은 화서면 율림리 복숭아 농장을 찾은 상주시청 공무원들이 열매솎기 작업을 하는 모습.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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