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신부’를 꿈꾸던 예비신부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는 지역의 예식 업종에도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25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길 공용주차장 앞에 ‘대봉웨딩문화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다.
▲ ‘5월의 신부’를 꿈꾸던 예비신부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는 지역의 예식 업종에도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25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길 공용주차장 앞에 ‘대봉웨딩문화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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