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될 일반진료를 앞두고 방역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환자 격리병동를 소독하고 있다.
▲ 26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될 일반진료를 앞두고 방역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환자 격리병동를 소독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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