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기산농공단지 네이처셀(회장 라정찬)이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칠곡군에 2천2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탁하고, 성가양로원 등 5개 사회복지기관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 칠곡군 기산농공단지 네이처셀(회장 라정찬)이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칠곡군에 2천2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탁하고, 성가양로원 등 5개 사회복지기관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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