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남구청,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개최

오는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남구청이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가 ‘제4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감성을 발굴하는 대중음악 분야와 대구를 응원하는 응원가 분야의 2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중음악 분야는 대구의 명소, 추억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재로 ‘안동역에서’, ‘여수 밤바다’ 등과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하는 내용의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곡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응원가 분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 시민을 응원하거나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를 응원하는데 사용이 가능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을 발굴할 예정이다.

두 분야 모두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재직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분야별로 대상 각 500만 원을 비롯해 모두 1천600만 원의 시상금과 앨범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곡 중에서 대중성과 상업성이 뛰어난 곡은 국내 정상급 전문가의 편곡과 리메이킹 작업을 거쳐 뮤직 비디오로 제작해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작사, 작곡 등 제작이 완료된 음원파일, 신청서 등을 이메일(dgmusicfactory@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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