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경찰서는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7개소와 암자 79곳을 방문해 불전함과 문화재 보관 장소 등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문경경찰서는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7개소와 암자 79곳을 방문해 불전함과 문화재 보관 장소 등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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