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농협,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도시락과 농축산물꾸러미 등 45만 개 전달
축산물, 화훼류 20% 할인 등 농축산물 판매촉진 행사도 진행

경북농협은 28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된 도시락과 농축산물꾸러미를 지역본부 등을 통해 전달했다.


경북농협은 오는 6월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침체된 농축산물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의 농축산물 소비위축을 해소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농협은 다양한 농축산물을 포장한 꾸러미 박스 5만 개와 농축산물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 40만 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도시락에는 이마트24가 지원한 생수 40만 병도 포함된다.

농축산물 꾸러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지역별 푸드뱅크 및 농협의 지역본부를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농축산물 도시락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선정절차를 거쳐 무료급식소,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보내진다.

또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전국 2천350개소 판매처에서 농축산물, 화훼류 등을 20%가량 할인해 판매하고, 판촉시식행사 및 전용 판매대를 구성해 대대적인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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