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회장 박미정)은 지난달 28일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등 1천307명에게 각 3만 원이 충전된 총 3천900만 원의 경산사랑상품권 ‘경산사랑카드’를 배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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