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중심 낮 최고 30℃ 안팎 기록할 전망

▲ 대구지방기상청
▲ 대구지방기상청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대구·안동 18℃, 포항 19℃ 등 15~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7℃, 포항 29℃, 대구 30℃, 경주 31℃ 등 24~31℃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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