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생 3m 간격 두고 시험 치러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들의 인력 채용이 위축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구도시철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응시생 4천150명이 3m 간격을 두고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치른 후 다음달 3일 결정된다.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들의 인력 채용이 위축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구도시철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졌다. 이날 응시생 4천150명이 3m 간격을 두고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치른 후 다음달 3일 결정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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