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한 달 연기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지난달 30일 전국 사찰 2만여 곳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이날 대구 동구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회주 의현 스님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 코로나19로 한 달 연기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지난달 30일 전국 사찰 2만여 곳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이날 대구 동구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회주 의현 스님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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