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아가방 현풍테크노점 이은미 대표는 최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기저귀 총 102팩 146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