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기획감사실과 총무과 직원 20명은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을 맞아 개진면 오사리 일대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