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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명품 ‘겨울오이’ 막바지 홍보·판매 열기 ‘후끈’

상주시가 오이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달 28~31일 나흘간 대구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상주오이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
상주시가 오이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달 28~31일 나흘간 대구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상주 오이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오이 7개 들이 1천500세트와 20개 들이 1천 세트를 10%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다. 행사 첫날에만 900세트가 팔리는 등 인기가 높았다.

상주 오이는 전국 생산량의 70%(전국 1위)를 차지한다. 선명한 색깔에 단단하고 맛이 좋은 데다 저장성도 좋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상주 오이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오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상주 오이 명성 유지와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지역에서는 지난해 480여 농가가 오이를 생산해 총 680억여 원의 소득을 올렸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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