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달성군 ‘버려진 경작지, 도시공원으로 탈바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3개소 조성 완료

대구 달성군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를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조성전 공터.
대구 달성군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를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대구 달성군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를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달 중 조성하는 도시공원은 삼태장터우목 제1어린이공원(하빈면 동곡리 1천500㎡), 무등어린이공원 (하빈면 무등리 1천627㎡), 행정1어린이공원 (가창면 행정리 1천500㎡)으로 지역주민에게 쉼터 제공과 더불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소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특히 삼태장터우목 제1어린이공원은 조성 전 동네 중심에 위치한 방치된 감나무 밭으로 지저분하고 벌레가 많아 주민들의 원성을 샀던 곳이다.

하지만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산책로 조성, 정자 등 휴게시설 설치, 화목류 식재로 주민들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달성군은 올해 7월 공원일몰제를 대비해 상반기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8개소(근린공원 5개소, 어린이공원 2개소, 소공원 1개소)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주민 생활권 내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공원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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