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시민건강 100세 시대 연다

국민 체력 100세 체력인증센터 공모 선정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국민 체력 100세 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민체력인증센터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경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억5천여만 원 사업비와 체력측정 장비를 지원받는다.

경산체력인증센터는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에 다음달 초 설치한다.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운동 건강 과학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스포츠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산체력인증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음달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만 13세 이상 희망자 누구나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후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과 건강증진교실 운영을 통한 시민의 건강한 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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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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