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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부합동평가 경북도내 ‘1위’쾌거

칠곡군은 ‘2019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경북도 내 23개 시·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칠곡군의 행정 전 분야 업무성과가 경북도내 최고 수준임이 인정됐다.

칠곡군은 4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9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상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았다.

정부합동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는 국가 및 경북도 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칠곡군의 행정성과와 서비스 수준이 탁월함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칠곡군은 백선기 군수가 취임한 2012년 11위를 기록하는 등 정부합동평가에서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백 군수는 공직자의 의식과 행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 결과 2014년 2위를 차지한 후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칠곡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매월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실적이 부진한 분야는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를 통해 마침내 경북도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일반 행정, 일자리경제, 보건위생, 문화체육, 산림환경, 사회복지 등 행정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북도 평균인 371.9점보다 45.9점 높은 417.8점을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경북도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직원들의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노력을 이어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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