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주시의회 올해 제1차 정례회

3일부터 24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조례심의,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시정질문

경주시의회가 오는 24일까지 제25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경주시의회가 오는 24일까지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휴회 기간에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제2차 본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2019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시정질문, 기타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제3차 본회의는 23일에 이어 24일 시정질문을 이어간다. 또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22일간의 정례회를 모두 마치게 된다.

경주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17일부터 22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상임위별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경주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 경주시 모자보건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

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위탁 동의(안),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 임대인에 대한 시세 감면 동의(안),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 등을 심의한다.

경주시의회 윤병길 의장은 “지역농민들이 외국인 입국 금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노령화되고 있는 농촌지역에 일손이 부족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맥스터 증설과 코로나19 완전 극복 등의 난제를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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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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