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교육청, 오는 7월부터 특수교육 지원 바우처 카드 도입

‘경북 i 짱짱카드’.
경북도교육청이 다음달부터 특수교육 지원 바우처카드(사회서비스 이용권)를 도입한다. 교원 업무경감과 예산 효율적 사용을 위해서다.

다음달까지 도내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교를 통해 대상 학생에게 ‘경북 i 짱짱카드’를 발급한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치료지원과 방과 후 수업 지원 분야에 사용한다.

치료 지원 카드는 매월 15만 원, 방과 후 수업 지원 카드는 매월 10만 원씩 충전된다.

부득이하게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기존 방식대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한다.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특수교육 서비스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원 업무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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