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총무과와 산림녹지과, 봉화읍사무소, 농협 등 직원 30여 명은 지난 5일 봉화읍과 상운면 지역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봉화군 총무과와 산림녹지과, 봉화읍사무소, 농협 등 직원 30여 명은 지난 5일 봉화읍과 상운면 지역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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