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열린 ‘2020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지난 6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열린 ‘2020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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