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캔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 캔커피는 브라질의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드립 방식으로 추출돼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준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천 원.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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