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직원 70여 명이 8일 구청 주차장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를 막고자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