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된 가운데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중학교에서 대구시와 시교육청 관계자들이 학교 급식실과 음식물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합동점검은 이달 17일까지 계속된다.
▲ 순차적 등교가 마무리된 가운데 9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지중학교에서 대구시와 시교육청 관계자들이 학교 급식실과 음식물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합동점검은 이달 17일까지 계속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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