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10일 북비산네거리에서 청소년 선도·보호와 코로나19 생활수칙 지키기 등 코로나19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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