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차준용)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10일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일대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