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0℃를 웃돌며 지난 밤사이 내린 단비에도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기승이다. 이날 오후 대구동중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며 하교하는 학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 11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0℃를 웃돌며 지난 밤사이 내린 단비에도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기승이다. 이날 오후 대구동중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며 하교하는 학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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