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기술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전국에서 8명이 최종 합격
종자기술사는 종자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이다.
백 팀장은 농촌지도사로 근무하면서 종자기술사 외에도 식물보호기사, 수질환경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한 전문 지도사이다.
1990년 영주농기센터에 입사해 30년 동안 농촌진흥사업에 종사해 온 백 팀장은 지난해 관련 농학박사(식물병리학)를 취득하는 등 지도업무를 위한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