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대림오토바이와 협업을 통해 전기 스쿠터 재피, 재피 플러스, EM-1 모델을 판매한다. 대림오토바이의 전기 스쿠터 주력 모델인 해당 상품들은 정부보조금 지원을 받아 120만~169만 원(EM-1 모델 기준 최대 정부보조금 24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신형 모델인 EM-1은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단독으로 출시하게 됐으며 대림오토바이가 배터리를 3년 3만㎞까지 보증한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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