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조사 영산전 찾은 사찰 순례단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는 경북지역 사찰에는 불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5일 오후 영천시 청통면 거조사. 팔공산 인근 사찰 순례에 참가한 불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국보 문화재인 거조사 영산전으로 입실하고 있다. 영산전에는 하나하나 다른 표정과 영험을 지닌 오백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경주 황성공원, 도시숲 근린·문화공간 조성… 경북도,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4건 조건부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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