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조사 영산전 찾은 사찰 순례단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는 경북지역 사찰에는 불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5일 오후 영천시 청통면 거조사. 팔공산 인근 사찰 순례에 참가한 불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국보 문화재인 거조사 영산전으로 입실하고 있다. 영산전에는 하나하나 다른 표정과 영험을 지닌 오백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0명을 기록하고 있는 경북지역 사찰에는 불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5일 오후 영천시 청통면 거조사. 팔공산 인근 사찰 순례에 참가한 불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국보 문화재인 거조사 영산전으로 입실하고 있다. 영산전에는 하나하나 다른 표정과 영험을 지닌 오백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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