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거점병원이었던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15일 재개원 했다. 이날 오전 신장센터 투석실을 찾은 환자들을 간호사들이 살펴보고 있다.
▲ 115일간 대구지역 코로나19 거점병원이었던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15일 재개원 했다. 이날 오전 신장센터 투석실을 찾은 환자들을 간호사들이 살펴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