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구현한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여름 간편식 신상품을 출시하고,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신상품은 삼계탕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전통삼계탕’(900g, 7천990원)과 국내산 전복을 통째로 넣은 ‘시그니처 전복삼계탕’(900g, 9천990원), 녹두와 찹쌀을 넣어 백숙처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1㎏, 8990원) 등 3종이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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