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조선후기 경상도의 정치·행정·군사의 중심관청이었던 대구 경상감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대동문화재연구원은 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에서 지난 4월20일부터 조사한 유적 발굴 결과에 대해 현장 공개를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 16일 오후 조선후기 경상도의 정치·행정·군사의 중심관청이었던 대구 경상감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대동문화재연구원은 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에서 지난 4월20일부터 조사한 유적 발굴 결과에 대해 현장 공개를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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