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5일 전진켐텍과 전자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진켐텍은 100억 원을 투자해 김천1일반산업단지 1만6천500㎡에 전자부품 생산공장을 세우고 신규 직원 30명 이상을 고용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